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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5월 26일 슈퍼문이 뜬다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그날 비가 오고 날씨가 흐려서 달무리가 진 모습으로 구름에 가려 달이 보이지 않았다.
다음날인 바로 어제 밤 맑아진 하늘에 가로등 조명처럼 가까워 보이는 달이 보였다.
촬영실력이 형편 없었지만 갤럭시노트로 영상을 찍어봤다.
아이쿵다람지의 고질적인 수전증으로 인하여 영상이 부들부들 거린다.
1. 달은 항상 지구와 마주보고 자전하면서 공전한다.
2.태양은 달에 비해 400배 정도 크다고 한다.
그리고 달은 지구와 태양에 비해 400배 가깝다.
이러한 비율로 일식이 일어난다고 한다. 누군가 설계한 작품속에 살고 있는 듯한 생각이 든다.
3. 신이 있다면 아이쿵 다람지를 굽어 살피소서.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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